Top 5 mistakes Korean startups make when entering the US Market

For English, we recommend you to use Google Translate.

스타트업이 미국 진출할 때 흔히 범하는 5가지 실수

창업을 결심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구글이나 페이스북 같은 글로벌 기업을 만드는 꿈을 꾼다. 오직 성공만을 목표로 사업을 시작한 창업자들이라면, 해외 진출은 이제 더 이상 “If”가 아닌 “When”의 문제다. 특히 애플, 아마존, 우버, 구글, 페이스북, 스냅챗 등 세계적인 스타트업 성공사례들을 탄생시킨 미국 시장의 경우, 글로벌 기업을 꿈꾸는 창업자들에게는 선망과 공포를 동시에 불러일으키는 시험대이자, 도전하고 정복해야 할 대상이다. 미국 시장이 한국보다 인구는 약 6배, 평균소득은 약 2배 규모라는 점만 생각해봐도 미국 시장에서 비즈니스를 한다는 것은 굉장히 흥분되는 일이다.

지난 3~4년간 한국 스타트업들은 각종 정부기관 프로그램 및 엑셀러레이터 지원 등의 도움을 받아 그 어느 때보다 활발하게 해외 진출을 추진했다. 그러나 투자 대비 성공 케이스는 많지 않았던 것이 사실이다. 대체로 미국 사업을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감이 없는 스타트업들에게 일반적인 ‘프로그램’들을 통해 미국 방문 기회를 준다 한들, ‘수박 겉핥기’ 식의 견학 이상의 성과는 기대하기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 이런 문제 인식에서, 한국 스타트업들이 미국에 진출할 때 흔히 범하는 다섯 가지 실수에 대해 이야기해보려 한다.

1. 한국에서 검증되지 않은 서비스는 미국에서도 안 통한다.

좋은 상품 또는 서비스는 어느 시장, 어느 소비자에게서든 그 가치를 인정 받을 수 있어야 한다. 그래야 그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가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다. 많은 창업자들이 한국에서의 충분한 검증 기간 없이 무작정 미국 진출을 시도하는 경우가 있다. 물론, 사업분야에 따라 예외도 있을 수 있겠지만, 한국에서 검증되지 않은 사업모델은 미국에서는 더더욱 검증 받기 어려울 수 있다는 것을 유념해야 한다.

미국 시장에서 성공하고 싶다는 막연한 기대감에 섣불리 뛰어들었다가, 몇 개월만에 큰 손실을 떠안고 사업을 접는 사례는 손에 꼽기 힘들 정도로 많다. 서비스 개선 등 준비를 마쳤다면, 우선 한국 시장에서의 검증 단계를 거쳐 사업모델의 기반을 구축하는 것이 미국 진출을 위한 첫 번째 단계라고 생각한다.

2. 자본금 없이는 어렵다. 미국에서 투자 받는 것은 결코 쉽지 않다.

미국 물가는 생각보다 비싸다. 지사장 채용(평균 연봉 $75,000~125,000)이나 오피스 렌트(3~4명 규모 기준 $3,000/month) 등 미국 현지에서 매달 발생하는 유/무형의 비용을 우습게 생각하다가는 6개월도 버티기 어려울 것이다. 미국에서 투자를 받겠다는 야심찬 계획 하에 충분한 자본금 없이 미국 시장에 도전하는 몇몇 창업자들의 사례도 없지 않다. 이런 도전 정신에 박수를 보내고 싶지만, 미국에서 투자 받기란 한국에서보다 몇 배는 더 어렵다고 봐야 한다. Ivy League를 나오고도 좋은 직장들을 마다하고 사업에 뛰어든 미국 인재들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서 모여드는 인재들과 같은 시험대에서 경쟁해야 하는 것이다.

확실한 기술력과 유용한 서비스, 그리고 글로벌 수준의 인재들로 팀을 구축하고 한국에서 투자 기회에 도전하는 것이 더 올바른 방향이라고 생각한다.

3. 현지 인재 채용과 소통에 문제가 있다.

기존 한국 스타트업들은 대표 1인이 모든 것을 직접 관리하고 문제를 해결해가면서 어렵게 일을 진행하는 경우가 많았다면, 최근에는 미국에서 공부하고 일한 경험이 있는 현지인을 지사장으로 영입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다만, 지사장으로 영입한 현지 인재들을 ‘동업자’로 생각하지 않고 ‘직원’으로 간주함으로써 어려움을 겪는 일이 적지 않다.

미국 현지에서 추진할 사업의 방향성과 계획을 수립하는데 있어서 만큼은 영입한 현지 인재에게 응당한 권한을 줘야 한다. 그래야만 시간적, 물리적인 간극 대신에 자율적인 주인의식과 책임감을 기대할 수 있다. 대표라는 타이틀에 갇힌 채 정작 본인은 잘 알지 못하는 업무 분야에 대해서까지 결정권을 양보하지 않거나, 본인의 불안감을 위로 받을 목적으로 불필요한 정례 보고서를 요구하고 있다면, 아무리 유능한 인재를 영입했다 하더라도 금새 지쳐 떠나게 될 가능성이 크다. 누구를 영입할 것인가의 고민보다, 현지 인재들과 어떻게 함께 소통하며 일할 것인지부터 진지하게 고민해보는 일이 중요하다.

4. 네트워크의 중요성을 알아야 한다.

스타트업의 성패를 좌우하는 요인들로는 사용자수나 매출 등도 중요한 지표겠지만, 가장 중요한 요인은 사업상 인맥을 포함한 네트워크다. 네트워크는 사업가의 성장 가능성을 무한대로 확장 가능하게 하는 경제적 가치로 바꿔 말할 수 있다. 특히 미국의 경우는 전 세계 어느 나라보다도 네트워킹 문화가 발달돼 있고, 그것이 한국에서처럼 단순히 학벌이나 직장만을 기준으로 구분돼있지도 않다. 사업가의 친화력과 진실성, 사업 철학에 따라 전혀 새로운 분야로 인맥을 확대할 수도 있고, 이런 기회들에서 생각지도 못한 투자나 사업 기회를 얻을 수도 있다.

미국 시장에 진출할 생각이 있는 사업가라면, 기존에 알고 지낸 인맥들보다 몇 배는 더 많은 새로운 사람들을 만날 것을 염두에 둬야 한다. 본인이 직접 하기 어렵다면, 네트워킹에 특화된 전문가를 동업자 또는 파트너로 영입하는 것이 기본이다.

5. 로마에 가면 로마의 법을 따라야 한다.

예를 들면, 미국은 Tip 문화가 발달돼 있다. 미국에서 살아본 경험이 없는 한국 창업자들에게 부담과 충격으로 다가올 문화적 차이는 한두 가지가 아닐 것이다. Tip처럼 사소한 예뿐만 아니라 사업에 영향을 미치는 여러 가지 문화적 차이들을 얼마나 빨리 수용하고, 본인의 사업적 판단과 의사결정 과정에 반영할 수 있느냐가 관건이다.

한국 창업자들이 미국에서 비즈니스를 할 때, 본인에게 편하고 익숙한 방식으로 판단하고 일을 진행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비즈니스는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의 Interaction을 기본으로 하기 때문에, 한국에서 하던 대로의 방식을 고집하게 되면 미국이라는 새로운 문화권에서 일해온 파트너들과 사업을 진행하기가 쉽지 않다. 미국에서 사업을 키워나가고 싶다면, 미국의 문화, 미국인이 사고하고 행동하는 방식에 대해 이해하고 수용하려는 마음가짐이 필요하다.

----

한국 스타트업들의 해외 진출이 ‘초보’ 단계에서 ‘중급’ 단계로 넘어가고 있고, 지금이야말로 해외 진출의 적기가 아닐까 생각이 든다. 정부와 대기업의 지속적인 투자에 힘입어 한국 내 스타트업 생태계가 여전히 성장하고 있고, 다양한 네트워크를 통해 정보와 도움을 구할 수 있는 기회도 많아졌다. 이처럼 좋은 분위기에서 한국의 많은 회사들이 꼼꼼히 준비해서 미국에 성공적으로 진출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Partnership with Tab the Momentum

Moonlight Partners is excited to form a partnership with Tab the Momentum (www.tabtm.com), a global business accelerator based in Korea. Through this partnership, we hope to bring more Korean companies to the US market and help them succeed.

한국에 있는 글로벌 엑셀러레이터 탭더모멘텀과 공식적인 파트너십을 맺었습니다. 이 관계를 통해 많은 한국회사들이 의미있는 미국진출을 하고 성공 사례들이 나오길 기대합니다.

K-Startup ERA Meetup NYC

[New York] May 18th, 2017, Gyeonggi Center for Creative Economy & Innovation and KOTRA NY hosted the K-Startup pitching event at ERA in New York City. Five startups had the opportunity to pitch their ideas in front of the thirty local investors and entrepreneurs. The day before the event, startup founders had one-on-one sessions with local mentors, including DJ Moon from Moonlight Partners, and all of them had improved significantly. The event was successful and attendants got connected individually at the networking session afterward.

[뉴욕] 2017년 5월 18일,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와 코트라에서 주관한 Pitching 이벤트가 뉴욕 ERA에서 있었습니다. 판교 테크노밸리를 중심으로 빠르게 성장하는 스타트 5개팀이 참석한 가운데 30여명의 투자자들과 기업가들 앞에서 Demoday가 이뤄졌습니다. 발표 전날 문동지 대표 (Moonlight Partners)를 비롯한 5명의 Mentor들이 Pitching에 대해 조언을 해주었고, 하루만에 많이 개선된 모습에 다들 만족하는 분위기 였습니다. 이날 참석한 관계자들에게 좋은 인상을 남겼고 행사가 끝난 후에도 네트워킹이 활발하게 이뤄졌습니다. 앞으로도 한국 스타트업들의 글로벌 진출이 성공적으로 진행되길 응원합니다.

Ifconferece - the largest Japanese Startup conference

[New York] May 18th, 2017, Ifconference is the biggest Japanese startup conference in the U.S. and they made it successful again after they first launched last year. The event was held at Microsoft, and about 300 people attended including the keynote speakers, Rona Tison, Senior Vice President at TIO EN, and Alan Webber, Founding Editor at Fast Company. We've witnessed the huge potentials for many of Japanese startups and the future is bright for them. 

[뉴욕] 2017년 5월 18일, Microsoft에서 동부에서 가장 큰 Japanese Startup Conference가 열렸습니다. (www.ifconference.com) 300명정도 참석한 이 행사에 ITO EN의 Senior Vice President인 Rona Tison, Fast Company의 Founding Editor인 Alan Webber등 다양한 Speaker들이 참석하였고 성공리에 행사가 이뤄졌습니다. 그동안 미디어에 노출되지 않던 여러 일본스타트업들을 만나볼 수 있었던 자리였습니다.

TecBiz Forum for BAF (Bio+AI+Finance)

[Seoul] Feb 21, 2017, KAIST organized the TecBiz Forum for Bio, AI and Finance to enhance collaboration between industry leaders in Korea. About twenty people participated and discussed about the ongoing obstacles in commercialization of new technology in a new marketplace. DJ Moon from Moonlight Partners was invited as one of the speakers to talk about the startup ecosystem in Northeast U.S.

[서울] 2017년 2월 21일, 카이스트 기업가정신 센터에서 바이오+인공지는+금융 관련 기술사업화 윰합 포럼이 진행 되었습니다. 이날 20명의 각분야 리더들만 엄선되어 초청 되었고, 카이스트의 양태용 교수를 중심으로, KB금융그룹 투자 본부장, 미래에셋 투자 본부장 등 다양한 분야의 인사들이 참석하였다. MoonLight의 문동지 대표는 글로벌 네트워크를 대표하여 참석하였고, 깊이있게 기술 산업화에 대해서 서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갖었습니다.

BAF_Chad3000_049.jpg

2016 Global Entrepreneurship Forum

[서울] 2016년 12월 3일, 9개 대학 기업가센터의 공동사업으로 진행되는 포럼으로 뉴욕을 중심으로 한 미국 동부 창업 생태계와 기업문화를 비교하는 좋은 기회의 행사가 있었습니다. MoonLight의 문동지 대표는 이날 카이스트와 서울대에서 초청을 받아 한국에 방문하였고, 미국동부지역의 커뮤니티와 창업환경에 대해서 강연을 하였습니다.

행사링크: http://onoffmix.com/event/83094

Seoul Demoday in NYC

[뉴욕] 2016년 9월 6일, GORI Group의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미국 투자자들과 사업가들 100여명 정도가 New York Palalce Hotel에 모여 데모데이를 진행하였습니다. 서울시에서 주체한 이 행사는 박원순 시장이 직접 참석해 자리를 빛냈고, 그외에 글로벌 투자기관 ‘골드만삭스’, 실리콘밸리 최대 스타트업 투자 펀드회사 ‘500Startups’, 뉴욕의 유명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터 ‘ERA(Entrepreneurs Roundtable Accelerator)’ 등 세계적인 투자사들이 참여했습니다.

이날 한국에서 10개의 스타트업이 초청되어 각 회사당 15분씩 발표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다. 아래는 참여한 스타트업 리스트입니다.

  • Quarterback Investments (FinTech) : Offering Automated AssetAllocation Solution
  • YAP (FinTech) : Integrated O2O Commerce Platform Mobile Application
  • JYTECH (FinTech) : Automated Card Issuing Machine
  • Newsystock (FinTech) : Offering Stock Robo-Advisor and Quant base Analysis Service
  • Sentbe (FinTech) : Bitcoin based cross-border money transfer service
  • VUNO (Bio) : Using Deep-Running Engine to Develop Automated Diagnose Support Software
  • D&P BIOTECH (Bio) : Developing DNA Examination and Diagnostic Kits
  • BioSensor Labortories (Bio) : Environmental-Friendly Food Safety/Water Quality IoT System
  • Dabeeo (IT) : Supplying Korea’s first Multi-language Global Custom Map
  • MAG&LOGAN (Fashion) : Operating Brand Maglogan, Magan, Mag2a
(왼쪽서부터 Thomas Byrne, 박원순 서울시 시장, 서동록 서울시 경제진흥실장, 문동지 대표, 전후석 변호사) 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SCD=JG11&newsid=02863446612777824&DCD=A00701&OutLnkChk=Y

(왼쪽서부터 Thomas Byrne, 박원순 서울시 시장, 서동록 서울시 경제진흥실장, 문동지 대표, 전후석 변호사)

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SCD=JG11&newsid=02863446612777824&DCD=A00701&OutLnkChk=Y

Panel: Entrepreneur's Life and Importance of Networking

[뉴욕] 2016년 8월 18일, 대학 ICT 연구센터에 근무 하고 있는 석 박사 20명 대상으로, 창업을 원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해외교육을 통한 새로운 시야를 확보하는 것을 목적으로 세미나가 진행되었다. 이날 행사때 연사로 문동지 대표 (Moonlight Partners), 안병규님 (Mongo DB, 전 Google 출신), 강훈구 대표 (Paycial)가 참석해서 여러가지 뉴욕 문화와 일하는 환경에 대해서 다양한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Speaker Session with Korean Investors

[뉴욕] 2015년 10월 26일, NIPA(정보통신산업진흥원)에서 주관한 이 행사는 한국의 다양한 투자기간들이 미국동부의 문화와 환경에 대해서 알아보기 위해서 진행 되었습니다. WeWork Bryant Park 에서 30여명 정도의 투자자들이 모인 가운데 세미나 식으로 진행 되었고, 이후에 네트워킹 시간도 갖었습니다.

Korean Startup Summit 2015

[뉴욕] 2015년 6월 15일, 미국 동부에서 가장 큰 스타트업 행사가 있었습니다. 뉴욕에 있는 4개의 기관들이 (Kotra, GORI, KSE, OKTA) 단합하여 행사를 치뤘고, 약 600명 정도 되는 참석자들과 함께 한인 스타트업의 미래에 대해 논의할 수 있었습니다.